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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보 가득
우윤근 여권 중진 비위보고서 논란
우윤근 여권 중진 비위보고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 관련 검찰로 복귀해 수사를 받고 있는 한 수사관이 '친여'인사인 우윤근 주러시아 대서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싿가 쫒겨났다는 주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15일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인데요.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들을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팩트 여부만 체크해보면 될 듯 합니다. 우윤근 비위보고서 논란특감반에 있는 김모 수사관은 "친여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쫒겨났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문건을 통해 현 정부에서 미움을 받아 쫒겨나게 된 경위를 말했는데요. 해당 문제가 사실이라면 청와대 내부의 부정부패가 만연하며 이미 컨트롤이 될 수 없는 지경으로 판단됩니다. 특감반 김모 수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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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