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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년만에 통보 (1)
꿀정보 가득
정신병원 사망 2년만에 통보?
정신병원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려 사망한지 2년만에 해당 가족들에게 통보를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3년 주부 강모씨는 힘겹게 키워온 21살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는데, 사망한지 2년이 지나서야 해당 아들의 사망소식을 가족들에게 통보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신병원 사망소식 2년만에 전해피해 장애인 어머니 A씨는 자신이 암이라는걸 알게되자 수술을 해야하는데 맡길데는 없어 정신병원을 보내게 됐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 상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병원을 옮겨 다녀야 해서 면회조차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지난 10월 새로 옮긴 병원에서 아들 신원을 확인하라며 사진을 보냈는데 이에 A씨는 아들의 사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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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