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환영단 논란

정신나간 대통령이 당선되더니 위인 환영단이라는 자들이 김정은 찬양을 못해 광고까지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위인 맞이 환영단이 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서울교통고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는데요. 이유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환영광고를 허락해주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정은 답방은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본문하단에 적었습니다.

일단 김정은은 위인이 아니며 이세계 최악의 통치자중 한명입니다. 인권문제부터 해서 자기 가족들까지 죽이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죠. 이런 쓰레기를 광고하려고한다? PC방 살인사건 김성수도 광고하자고 하죠 왜?

위인 환영단은 김정은을 위인이라고 부르며 신촌역 지하철 광고를 하려고 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위인 맞이 환영단 회원은 김정은 위원장을 '훌륭한 지도자'로 표현하면서 미국 대북제재에 굴복하지 않고 북미 대결에서 승리했다는 현실왜곡하는 소리를 하기도 했답니다.

대학가 주변 사람들도 위인 환영단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갖지 않았습니다. 대학생 김재홍씨는 "자기 고모부를 죽인 사람을 어떻게 위인이라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느냐"고 되물었다. 일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아니냐. 저 사람들이 적반하장 식으로 항의집회 하는 데도 경찰은 지켜만 보느냐"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문재앙 대통령의 시작입니다. 문재앙 대통령이 북한을 아주 찬양을 하기 때문인데요. 문재인 속마음도 사실은 위인 환영단에 들어가서 같이 집회를 하고 싶어 난리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교통고사측은 "개인 단체의 주장 또는 정치이념 메시지가 담긴 의견광고는 게재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입니다. 이걸 떠나서 김정은이라는 내용자체가 광고에 나오는게 잘 못된 것이 아닌가요? 지구촌 최고의 인간쓰레기를 광고에 붙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정은의 답방이 빠른 시일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2의 안중근이 나와 그자리에서 김정은 사살이 되는 모습이 전세계 대상으로 생중계 되어 북한의 인권을 탄압하는 최악의 통치자의 사망소식을 빠르게 전달했으면 합니다. 김정은은 한국 답방시 반드시 죽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