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 불륜

김동성 여교사 불륜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30대 여교사가 자신의 부모를 살인청부를 해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해당 여교사와 김동성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김동성 여교사 불륜사건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빠르게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장시호와 불륜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김동성 여교사 불륜사건이 터졌네요 ;;

한 때 쇼트트랙선수로서 영광을 누렸던 김동성 선수인데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건가요? 김동성선수는 해당 여교사가 살인청부를 했다는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동성 여교사 불륜관계 중 수억원 상당의 물품이 오고갔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은 김동성 선수를 조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김동성 선수의 행실이 어떻길래 이런 불륜사건이 터진건가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래도 금메달 리스트로 온 국민의 응원을 받았던 사람인데말이죠

김동성과 불륜을 저지른 교사는 친모를 청부 살해할 계획을 세운 중학교 여교사였는데 남편의 의심으로 덜미를 잡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서울남부지검은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A씨(31·여)를 지난달 26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의하면 김동성과 불륜관계를 가진 여교사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총 6500여만원을 건냈는데요. 해당 붐를 자식을 용서해달라며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고 합니다.

부모가 완전 부처인데요? 자기를 죽이려고 한 30대 여교사를 용서하고 탄원서까지 내다뇨. 아무튼 이번 김동성 여교사 불륜과도 청부살인이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조사해볼 필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