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장 논란 손혜원사퇴는 언제?

창성장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떳떳하지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명의로 사기엔 두려우니 자신의 조카 명의를 그것도 몰래 빌려다가 1억원을 증여한뒤 창성장을 매입하여 논란이 되는 것인데요

창성장은 목포에 문화재 거리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이곳은 국회의원인 손혜원이 직접 홍보까지 합니다. 하지만 당시 홍보할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청년 3인이 운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정은 달랐죠. 그 청년 3인은 손혜원과 그 주변인물등이 명의만 빌려서 매입한 건물이였고 청년들이 운영한다는 말 또한 거짓말이였습니다. 손혜원이 말한 청년3인 중 한명이 조카가 있었는데요

그 조카가 자신은 게스트 하우스에 운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명의만 빌려주었다고 한 것이죠. 손혜원 의원이 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잉렇게 계속 손혜원 의원의 거짓말이 밝혀지는데도 손혜원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고개를 치세우고 있습니다.

정말 파렴치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혜원이 사람이라면 이럴 수 있을까요? 목포에 건물 20채나 사두고도 투기가 아니라고 말하는게 우습습니다. 그 20채중 한곳이 창성장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곳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이 되었네?

창성장은 분명 손혜원의 거대한 권력비리형 사건의 증거입니다. 만약에 이번에 창성장 사건이 논란이 되지 않았다면 손혜원은 아무도 모르고 목포에 오르는 땅값에서 돈을 쓸어 담아겠죠?

손혜원 말이 말대로 국가를 위해서 한것이라면 해당 건물들을 전부 국가에 반납해야 말이 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창성장이 어떻게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건가요? 거리 활성화?

창성장으로 인한 거리 활성화는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사업을 위해 진행하는 것일뿐입니다. 거기에다가 자신의 권력의 힘까지 합해서 목포 문화재 거리와 창성장이라는 콜라보를 만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