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로지 헌링턴 결혼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링턴이 결혼을 합니다.

 분노의 질주로 유명한 영국 배우인 제이슨 스타뎀이 모델과 결혼을 하는데요. 

나이차이가 무려 20살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나이차이가 사실 큰 이슈가 안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그런문화가 아니죠? 20살 차이라니.. 어마어마한 나이차이 입니다.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팅텐 휘틀리라는

 모델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둘은 오는 31일 미국 LA할리우드힐스에

 위치한 스타뎀의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하는데요. 

이 둘은 이미 2010년 2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6년 약혼식을 올린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링턴은

 2017년에 결혼을 할 예정이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출산문제로

 인해서 결혼식을 미뤘다고 하는데요. 올해 결혼식을 하였나 봅니다.

제이스 스타뎀과 로지 헌링턴은 8년간의 열애기간으로도 이슈입니다. 

6년 동안 열애를 하고 결혼을 하다니 쉽지 않은데.. 

게다가 나이차이도 20살이고 말이죠. 한국에서도 8년열애 후 결혼이 쉽지 않죠!

제이스 스타뎀에 비해서 로지 헌링턴은 인지도가 낮은데요. 

그래도 트랜스포머3에 출연하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메간 폭스의 뒤를 이은 여자로 말이죠.

제이스스타뎀은 워낙 유명하죠.  '트랜스포터' 시리즈, '익스펜더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입니다. 모델 출신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트랜스포머3',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등으로 얼굴을 알렸는데 

두 유명 배우가 세기의 결혼식을 올해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